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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드로잉 협업
무용 단체의 창작 과정을 위한 실시간 협업 캔버스를 웹과 앱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촉박한 기한과 두 번의 선행 실패가 이미 남긴 부담 속에서, 서비스 전체를 다시 정의하고 실제 출시 가능한 상태까지 밀어붙여야 했습니다.
실시간 협업 보드만 만드는 일이 아니라, 하나의 유료 서비스가 되기 위한 전체 구조를 다시 세우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실시간 보드, 소개 홈페이지, 관리자, 모바일 앱, 결제 구조, 운영 준비를 한 달 단위의 빠른 사이클로 동시에 정리했고, 고객이 외부 리뷰 일정에 맞춰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전체 흐름을 끊기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결과 화면




프로젝트 배경
고객은 이미 두 번의 다른 개발사를 거쳤지만 결과를 받지 못한 상태였고, 정부지원 일정 때문에 더 늦출 수 없는 압박이 있었습니다.
무용 단체와 IT 조직 사이에는 도메인 언어 차이가 컸고, 단순한 개발 이전에 문제를 같이 해석해 줄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실시간 협업이라는 기술 난이도에 더해, 유료 서비스가 되기 위한 홈페이지, 결제, 약관, 심사, 모바일 출시, 운영 가이드까지 짧은 시간 안에 모두 준비해야 했습니다.
왜 이 팀이 투입되었나
과거에 함께 일했던 창업 동료의 추천으로 연결되었고, 기술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계속 막히던 상황을 풀 수 있는 팀으로 신뢰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도메인을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이 설명하는 창작 언어를 서비스 구조와 제품 흐름으로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해결 방식
이미지 몇 장과 구두 설명만으로 도메인을 분석하고, 서비스가 실제 유료 제품이 되려면 어떤 화면과 운영 흐름이 먼저 있어야 하는지부터 다시 기획했습니다.
노션으로 러프 기획을 빠르게 정리하고 피그마로 디자인 틀을 잡은 뒤, React와 Flutter를 동시에 사용해 웹 애플리케이션과 앱 결과물을 가능한 빨리 눈에 보이게 만드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실시간 편집 기능은 CRDT를 기반으로 다시 설계했고, 한 달 안에 여러 사용자가 같은 캔버스를 수정할 수 있는 기초 보드를 먼저 완성한 뒤 QA와 후속 계약을 통해 안정화를 이어갔습니다.
소개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백스테이지 관리자, 결제 구조, 모바일 앱 출시, 서버 운영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이어지도록 전체 흐름을 끊기지 않게 설계했습니다.
개발만 한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약관, PG 심사, 외부 기관에서 필요한 인증과 검토 항목까지 고객이 놓치기 쉬운 운영 준비 항목도 함께 챙겼습니다.
구축 범위
- 실시간 협업 보드 웹 애플리케이션
- 서비스 소개 홈페이지
- 관리자용 백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
- 유료 결제 구조 및 PG 연동
- Android/iOS 앱 출시
- 서비스 운영을 위한 서버 개발과 가이드
핵심 기술
결과와 회고
외부 리뷰 마감 시점을 맞추기 위해 한 달 안에 서비스의 기초를 잡아야 했고, 그 목표를 달성한 뒤 2차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도메인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이 프로젝트 성공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기술 난이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단순 개발을 넘어, 고객이 준비해야 할 운영 요소를 끝까지 챙기는 방식이 장기 신뢰로 이어졌고 실제 서비스가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