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투자일임 전자계약 시스템 구축
계약서 서식만 전자화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 전후의 업무 절차를 함께 설계합니다. 체슬리투자자문에서는 내부 업무 분석에서 시작해 전자계약 과정을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만드는 것
- 계약 전 확인 절차와 필요 서류 정리
- 전자서명 흐름과 서명 이후 상태 관리
- 계약서 보관과 조회, 재발급
- 담당자용 계약 현황 화면
- 기존 내부 시스템과의 연결
종이 절차를 그대로 옮기면 더 불편해집니다
전자계약을 도입할 때 흔히 하는 접근은 지금 쓰는 계약서를 그대로 화면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이 절차에는 사람이 옆에서 설명하며 메우던 빈칸이 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옮기면 고객은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모르고, 담당자는 전화로 다시 안내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약서 서식보다 먼저 절차를 봅니다. 누가 무엇을 확인하고, 어느 시점에 무엇이 확정되며,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로 되돌아가는지를 정리합니다. 체슬리투자자문에서 화면이 아니라 내부 업무 분석부터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계약은 시작이 아니라 중간입니다
계약이 체결된 뒤에도 일은 이어집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운용이 시작되고, 조건이 바뀌면 변경 계약이 필요하고, 담당자는 어느 고객이 어떤 상태인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화면만 만들고 그 뒤를 비워두면 결국 엑셀로 관리하게 됩니다.
저희는 계약 이후의 상태 관리와 조회 화면을 같은 범위로 봅니다. 체슬리투자자문에서도 전자계약을 만든 뒤 운용 관련 업무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제 작업
(주)체슬리투자자문
내부 업무 분석에서 시작해 전자계약 과정을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하나펀드서비스 힌츠(HINTS)와 증권사 API를 연동해 운용 관련 업무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에 쓰던 전자서명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미 쓰고 계신 서비스가 있다면 그대로 두고 앞뒤 절차만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편이 비용이 적게 듭니다. 어떤 방식이 나은지는 현재 계약 건수와 담당자 인원을 보고 판단합니다.
계약서 양식이 자주 바뀌는데 그때마다 개발이 필요한가요?
양식이 자주 바뀌는 것이 확실하다면, 담당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편집 가능하게 만들면 화면이 복잡해지므로, 실제로 바뀌는 부분만 골라 열어두는 방식을 제안드립니다.
업무 분석부터 맡길 수 있나요?
그렇게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체슬리투자자문에서도 화면 요구사항이 아니라 내부 업무를 먼저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 절차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작업
- 자산운용 업무와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화
사람이 손으로 옮기던 데이터와 확인 절차를 시스템이 대신하게 만듭니다. 투자자문사의 내부 업무 분석에서 시작해 업무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 투자일임 플랫폼과 자산관리 앱 개발
투자일임 서비스의 웹 플랫폼과 자산관리 앱을 설계부터 출시까지 만듭니다. 온보딩, 계약, 계좌 연동, 포트폴리오 조회 흐름을 함께 설계한 실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최종 수정: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