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 업무와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화
사람이 손으로 옮기던 데이터와 확인 절차를 시스템이 대신하게 만듭니다. 체슬리투자자문에서 내부 업무 분석부터 시작해 운용 관련 업무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에서 만드는 것
- 반복 업무 분석과 자동화 대상 선별
- 외부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과 정리
- 담당자용 확인·검토 화면
- 이상 상황 감지와 알림
- 일별·월별 보고 자료 생성
무엇을 자동화할지 고르는 것이 절반입니다
회사 안의 반복 업무를 모두 자동화하는 것은 좋은 목표가 아닙니다. 한 달에 한 번 하는 일을 자동화하면 만드는 비용이 더 큽니다. 반대로 매일 하는 일 중에 실수가 나면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업무를 목록으로 만들고 빈도, 소요 시간, 실수했을 때의 영향으로 나눠 봅니다. 이 과정을 담당자와 함께 하면 대개 자동화보다 절차 자체를 바꾸는 편이 나은 일도 함께 드러납니다.
자동화는 사람을 빼는 것이 아니라 확인 지점을 옮기는 것입니다
금융 업무에서 완전 자동화는 목표가 되기 어렵습니다. 담당자가 결과를 확인하고 책임지는 지점이 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시스템은 사람이 하던 일을 없애기보다, 사람이 확인해야 할 것만 남기고 나머지를 대신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화면 설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동으로 처리된 내역이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지입니다.
실제 작업
(주)체슬리투자자문
내부 업무 분석에서 시작했습니다. 전자계약 과정을 시스템으로 만든 뒤, 하나펀드서비스 힌츠(HINTS)와 증권사 API를 연동해 운용 관련 업무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옮기던 데이터와 확인 절차를 시스템이 대신하고, 담당자는 결과를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업무가 문서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대부분 정리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담당자와 이야기하면서 실제로 하는 일을 목록으로 만드는 것부터 함께 합니다.
엑셀로 하던 일을 옮기는 것도 해당되나요?
해당됩니다. 다만 엑셀을 그대로 화면으로 옮기면 대개 더 불편해집니다. 어떤 계산과 확인이 실제로 필요한지 보고, 남길 것과 시스템으로 옮길 것을 나눠 제안드립니다.
AI를 활용한 자동화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금융 업무에서는 결과가 틀렸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문서 분류나 초안 작성처럼 사람이 검토하는 단계가 뒤에 있는 일부터 적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작업
- 투자자문·투자일임 전자계약 시스템 구축
계약서 서식만 전자화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 전후의 업무 절차를 함께 설계합니다. 투자자문사의 내부 업무 분석에서 시작해 전자계약 과정을 시스템으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 증권사 API 연동과 자동매매 시스템 개발
증권사 OpenAPI와 펀드 서비스 시스템을 연동해 조회, 주문, 체결 흐름을 다루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실시간 자동매매 데스크탑앱과 운용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최종 수정: 2026-09-04